2021-05-26 오후 2:59:24
경산교육지원청(이용만 교육장)은 25일 대구스포츠과학센터에서 관내 초·중 유망 육상선수를 대상으로 경기력 향상과 우수 선수 조기 발굴에 필요한 체력 측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 경산교육지원청 소속 육상선수들이 25일 대구스포츠과학센터에서 체력 측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은 소속 육상선수는 관내 초·중학교에 재학 중인 18명의 학생들로 정규수업을 마치고 경산시민운동장에서 각종 전국대회 참가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해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유망 육상선수들에게 대구스포츠과학센터의 첨단 과학 장비를 활용하여 개인의 체격과 체력을 분석하여 맞춤형 운동 처방과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용만 교육장은 “정규수업 이수 후 훈련 참가와 대회 참가 결석 허용일수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과학적인 프로그램으로 훈련의 효율성을 높이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학생 선수들에게 지원하여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