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18 오전 8:55:16
일본 식민사학의 틀을 깨고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응하기 위한 메머드급 “대한 역사·문화 광복 국제학술제”가 열린다.
역사문화운동 단체인 (사)대한사랑(이사장 박석재)과 세계환단학회(회장 허철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학술문화제는 “대한의 역사·문화 혁명 원년을 선포한다”는 큰 주제 아래 국내외 70여 명의 역사·인문학자들이 대거 참여해 식민사학으로 왜곡된 우리 역사와 문화의 실상을 진단하고 나아가 나라의 맥을 바로잡는 길을 모색한다.
이번 학술문화제는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21일 오후 1시 개막식과 기조강연 및 공연 으로 시작하여 25일까지 닷새간 이어진다.
24일까지는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국내외 역사와 인문학계, 문화계 학자들의 연구내용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국경영토사 분과 △상해임정역사관 분과 (이상 22일) △한국고대사복원 분과 △국제분과 △천부경 분과 (이상 23일) △환단고기 분과로 영역을 나누어 관련 연구내용의 발표 및 토론이 진행된다.
24일에는 대한사랑 상임고문인 안경전(安耕田) STB상생방송 이사장의 <천부경과 홍익인간>이란 제목의 특강도 마련됐다.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대한사랑 홈페이지와 연결된 유튜브 채널(대한사랑)로 시청하면서 의견도 보낼 수 있다.
최태분 대한사랑 영천지회장은 “이번 학술제는 고대 이래 우리 역사의 진면목을 밝히려는 시도로 주목된다.”며 “역사의식 함양과 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관심을 가져주시고 유튜브를 통해 많이 시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