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6 오전 11:29:47

▲ 지난 8월 23일 서부2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린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주민설명회 모습
‘2022년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경산시의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이 선정돼 국비 48억 4,0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정부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생활SOC 복합화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문화·체육·복지 등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을 연계 건립해 지역 주민의 편의성과 부지 및 예산 활용성을 높이는 사업으로 공사비의 5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사업은 공사비 97억원, 부지매입비 20억원 등 총사업비 약 117억원을 투입해 중산동 630번지에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공공도서관, 생활문화센터를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지난 9월 중산지구 공공도서관 건립에 따른 주민 여론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는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2년부터 부지 매입, 설계 및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준공은 2024년 목표이다.
최영조 시장은 “중산지구 공공도서관이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의 기능을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