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8 오전 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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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전경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법학전문대학원(이하 ‘로스쿨’)의 2022학년도 입시경쟁률이 10.5대 1을 기록하며 지난해 8.6대1보다 대폭 상승했다.
영남대 로스쿨은 10월 1일 2021학년도 입학원서 접수 마감 결과, 70명 모집에 738명이 지원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국 로스쿨 평균 경쟁률은 5.2대 1이다.
이같이 높은 경쟁률은 영남대 로스쿨이 설립 이후 10여 년 간 지속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로스쿨 지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영남대 로스쿨은 올해 5월 발표된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률에서 전국 2위(로스쿨 10기 입학인원 기준)에 올랐다. 제8회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2위, 제9회 변호사시험에서 전국 1위(9기 입학인원 기준)에 오르는 등 최근 3년 동안 전국 변호사시험 합격률 1, 2위를 번갈아 차지하며 국내 명문 로스쿨로서의 위상을 굳히고 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