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30 오전 9: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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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0월 25(월)부터 11월 12일(금)까지 3주간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60개 학교에 대한 화장실 불법 촬영 카메라 점검에 나선다.
학교지원센터에서는 교사들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전문인력을 통한 상시 점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2학기 점검부터는 전문업체에 위탁키로 했다.
점검 장소는 학교 내 교직원 및 학생용 화장실, 샤워실, 탈의실 등으로 관련 전문가들이 점검기기를 통해 불법 촬영 카메라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김호상 학교지원센터장은 “전문업체에 의뢰한 정밀 점검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화장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