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

6일 전 직원, ‘1회용 컵 없는 경산교육’ 선포

2023-02-06 오후 3:10:06

▲ 경산교육지원청 직원들이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산교육을 선포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기로 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1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에 나섰다.

 

교육지원청은 6일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회용 컵 없는 생태전환 경산교육선포식을 가졌다. 교육공동체가 탄소중립을 실천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자는 취지이다.

이날 선포식에 앞서 교육지원청은 전 직원들에게 자신의 얼굴이 새겨진 개인 머그컵을 제작해 지원했다.

또,
앞으로 경산교육지원청에서는 모든 대내외 행사 활동에 1회용 컵 사용을 금지하고, 개인용 컵이나 텀블러 등 용기를 지참토록 할 계획이다.

 

이양균 교육장은 한 사람이 한 개의 1회 용 종이컵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소나무 1.46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고, 온실가스 배출은 1/10이상 줄일 수 있다.”라며,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은 결국은 지구를 지키는 큰 업적이 된다.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부터 지구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자.”고 당부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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