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25 오전 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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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재택순회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졸업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경산교육지원청이 졸업 시즌을 맞아 지난 21~22일 재택순회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찾아가는 졸업 축하 행사’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
경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재택 및 시설 순회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원해 왔다.
건강상의 이유로 등교하지 못하는 순회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교사가 학기별로 주 2~3회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졸업식’에서는 경산 중산동 가정과 성락원 및 대동시온재활원에서 수업을 받아온 5명의 학생이 유치원과 중·고등학교 졸업장을 받았다.
담당 교사들은 졸업생과 가족들을 위해 축하 케이크와 꽃다발 등을 마련해 선물했다.
김호상 교육지원과장은 “경산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지난해부터 재택 및 시설 순회 장애학생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 학생의 학습권 보장뿐만 아니라 동등한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며, 여러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실하게 학업을 마무리하는 학생들을 계속해서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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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