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2 오후 5: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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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정보화장비 유지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정책이 관내 교직원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양균)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교직원 703명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 ‘학교 정보화장비 유지관리 업무 개선’이 학교 현장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 업무용 메신저 “PC유지보수” 신청 시스템 △ 학교 정보화장비 유지관리 서비스 방식 개선(24시간 이내 수시점검) △ 학교 정보화장비 유지관리 용역업체의 서비스 수준에 대한 만족도가 96.7%로 조사됐고, 교육지원청의 적극행정으로 불편했던 업무구조가 개선되어 정보 담당 교사뿐만 아니라 전체 교직원의 업무가 경감되어 있어 만족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PC유지보수”신청 시스템은 경북도교육청에서 2021년도에 구축하여 교직원이 직접 정보화장비 유지보수를 신청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업무 편의성을 높였고, 올해부터는 학교기본운영비 추가지원사업으로 정보화장비 유지관리뿐만 아니라 정보화장비 관리대장 현행화를 IT 아웃소싱 사업자와 진행할 수 있게 되어 정보 담당 교사의 정보화장비 관리 업무 부담을 크게 완화시키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한 교사는 “정보화장비 관리 및 현행화와 관련해 교원의 업무가 경감되어 매우 만족하며, 전국적으로 시행되어야 할 모범적인 사례라고 생각한다”며 극찬했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