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4 오후 5:29:24
▲ 14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열린 제2회 경산시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와 단체장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산시장애인종합복관(관장 최봉현)은 14일 오후 4시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 대강당에서 ‘제2회 장애인식개선 공모전’ 입상작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학생 및 시민들에게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포스터와 웹툰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모 결과, 지역 초·중학생들의 작품 244점이 출품됐다.
주최 측은 2차례에 걸친 심사를 거쳐 경산압량초 이채은 학생(초등 저학년 부문 대상), 옥곡초 방기문 학생(초등 고학년 부문 대상), 삼성현중 서혜민 학생(중등부 대상) 등 21명의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 부문별 대상 작품
입상작은 6월 15일부터 23일까지 경산교육지원청 로비,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경산시청 본관 로비,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북권역재활병원 로비에서 각각 전시될 예정이다.
공모전을 주관한 최봉현 경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제2회 공모전에 초, 중등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여러 작품의 출품에 감사드린다. 작지만 소중한 행사들이 하나하나 모여 장애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들이 더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미래 주역인 학생들의 올바른 장애인식과 수준 높은 작품에 놀랐다. 더불어 사는 세상, 장애에 차별 없는 밝은 미래를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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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