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19 오후 5:41:34

▲ 2023년 1인 미디어 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행사가 19일 경북TP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경산시는 19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2023년 경북 1인 미디어 콘텐츠산업 육성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행사를 가졌다.
경북도와 경산시,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교육생, 선배 크리에이터, 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함께 했다.
이날 시는 상반기 교육을 수료한 16명의 교육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경상북도 홍보 크리에이터로 위촉했다. 하반기 교육에 참여하는 교육생들은 클린 크리에이터 서약식을 하며 앞으로의 의지를 다졌다.
또, 여주엽 크리에이터(채널명 올블랑TV)는 교육생들의 멘토로 참여해 1인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후배 교육생들에게 뉴미디어 커머스 산업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 퍼포먼스
특히, 시는 지난 6년간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키운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디어 산업 발전을 위한 비전 선포를 하며 ‘ICT콘텐츠 중심 도시 경산’으로의 도약을 다짐했다.
이번에 선발된 하반기 교육생 48명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1인 미디어 및 커머스 교육을 받게 된다. 국내외 스타 크리에이터와의 멘토링,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과 협업을 통한 홍보 영상 제작 등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문가의 평가와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김흥수 기획조정국장은 “오늘 미디어데이는 새로운 도전 정신과 미디어 콘텐츠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경산을 대표하는 청년 크리에이터로서 신산업을 이끄는 혁신 인재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하반기 교육생들의 클린 크리에이터 서약식
한편, 경산시는 2018년 ‘청년 소셜창업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사업’, 2019년 ‘비즈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운영, 2021년 ‘1인 미디어 콘텐츠 육성사업’ 등 지난 5년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
290만 유튜버 정지현(채널명 지현꿍), 40만 유튜버 윤은영(채널명 유이즈), 16만 유튜버이자 넷플릭스 피지컬 100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에서 주목받고 있는 모델 석현준(채널명 호주타잔) 등 인기 유튜버를 배출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 창출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