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내년부터 ‘시티투어’ 시범 운영

시티투어 활성화 연구용역 마치고 본격 사업 추진

2023-07-25 오후 2:21:12

▲ 해외 시티투어 셔틀버스 사례(자료화면)




경산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시티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지난 24경산시 시티투어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열어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수립한 시티투어 활성화 계획을 최종 점검했다.

 

이에 따르면 시는 관내 시내버스 비수익노선(진량1, 남산2)을 활용하고 신규로 셔틀버스를 도입하는 2원화 방식(TWO Track)’ 시티투어를 운영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시는 내년부터 비수익 버스노선을 활용, 관내 유학생들이 경산의 관광지를 체험하는 시티투어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경산시 소재 대학교의 외국인 유학생은 약 5,300여명에 달한다.

 

, 전세버스를 임차해 랩핑한 후 내·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관광지를 체험하는 한시 테마형 코스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소원성취·역사탐방·농촌먹거리 등 테마로 나눠 접근성이 불편했던 명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지역특산품과 먹거리를 연계해 관광 상품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시는 시범운영을 통해 나타난 이용실적을 평가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2025년부터 자체 셔틀버스를 제작하는 등 본격적인 시티투어 운영에 나선다는 목표이다.

 

시 관계자는 경산을 방문한 내·외국인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놀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등 관광 활성화 방안을 추진해 지역경제가 되살아나는 경산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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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준영 (2023-11-09 오후 3:41:53)   X
    파3골프코스나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즐길거리도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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