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05 오전 10:33:03
▲ 도편수 김범식 대목장의 제9회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삼성현역사문화관 2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경북도 무형문화재 제37호인 도편수 김범식 대목장의 ‘제9회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5일부터 11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2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 전통 건축의 얼! 천년의 숨결을 새로운 천년으로!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개행사에서는 김범식 선생의 작품인 우리나라 전통 건축모형 15점이 전시된다.
국보 제52호인 해인사 장경판전 동사간판전과 보물 제836호인 청도 대적사 극락전 등 우리나라 국보와 보물로 지정된 건축물과 민가주택을 실물 그대로 정교하게 축소 재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도편수 김범식 선생은 194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1964년 김윤원 선생의 문하생으로 입문했으며 1977년 문화재 수리 기능자 ‘목공 제383호’로 지정 되는 등 54년을 전통건축 목수의 외길을 걷고 있다.
현재 선생은 경산시 자인면에 소재한 한국전통건축연구원에서 우리 전통건축의 전승·보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Photo News]
▲ 로비에 전시된 작품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