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제안한 ‘소통과 교류의 장’

‘2023 경북 청년박람회’, 11월 1일 영남대에서 열려

2023-10-30 오전 8:14:29






2023 경북 청년박람회’가 111일 영남대학교 천연잔디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다변화하는 청년수요에 맞춰 지역 청년정책을 한 곳에서 홍보하고 청년들 간 소통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경산시가 주최하고, ()경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박람회이다.

 

청년, 위하여(WE HIGHER)’라는 슬로건을 걸고 진행되는 박람회에서는 청년정책을 소개하는 청년정책 부스,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 부스, 청년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플리마켓 등 50여개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가수 윤하와 테이 등 유명 초청 가수들의 무대와 함께 유명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청년들과 대화하는 청춘 공감 토크콘서트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플로깅 행사 전 분위기 고조를 위한 청년어게인(버스킹) 청년과 시정 관련 주제로 퀴즈를 맞히는 청춘골든벨 경북 청년E-스포츠 대회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즐기고 소통하는 자리, 또 청년들의 목소리를 들을 기회를 앞으로도 꾸준히 만들어 청년도시 경산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경산시 청년정책 제안기구인 청년정책참여단의 정책 제안을 통해 시작됐다. 찾아보기 어려운 여러 청년정책을 한눈에 모아 소개해주는 행사가 있으면 좋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행사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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