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도서관 책바다 서비스’ 확대 지원

택배비 기존 3,000원에서 4,000원으로 지원 확대

2024-01-04 오전 8:49:12

▲ 경산시립도서관 전경 




경상북도는 20241월부터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이용 서비스인 책바다 서비스택배비용을 확대 지원한다.

 

책바다 서비스는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국가상호대차 서비스로 도서관 이용자가 원하는 자료가 해당 도서관에 없을 경우, 협약을 맺은 타 도서관에 신청해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전국 도서관 자료 공동 활용 서비스다.

 

전국 1,288개 도서관(공공도서관 1,117, 대학도서관 등 171)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북에서는 81개 도서관(공공도서관 60, 대학도서관 등 21)이 참여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한 왕복 택배비용은 총 5,540원으로 수익자 부담이 원칙이나, 이번 책바다 서비스이용 비용 확대 지원으로 경북도서관에서 4,000원을 지원하고 이용자는 1,540원만 부담하면 된다.

 

책바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국립중앙도서관의 공공도서관 지원서비스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 후 1인당 3, 14일간 이용할 수 있고, 1회에 한해 7일간 연장할 수 있으며, 자료 연체 시 연체 일수만큼 이용이 제한된다.

 

이상현 경북도서관장은 스마트폰과 유튜브에 빠져 책을 멀리하게 되는 요즘, 이번 책바다 서비스 비용 확대 지원으로 도서관 자료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게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용문의 : 도서관 홈페이지(https://gb.go.kr/lib) 및 전화 054)650-3934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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