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등·하교 문자 알림 서비스 확대

경북교육청, 올해 도내 80,760명에게 서비스 지원

2024-01-10 오후 3:08:53






경북교육청은 1월부터 도내 초등학생 80,76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안심알리미 서비스를 지원한다.

 

초등학생 안전 강화를 위해 2010년부터 도입한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학생에게 지급된 전용 단말기를 통해 학부모에게 문자로 자녀의 등·하교 여부를 알려준다.

 

지난해는 취약계층 지원 등이 우선 고려된 54,343명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전년 대비 26,417명이 증가한 80,760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교육지원청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했으며, 학생 1인당 월평균 지원 금액은 1,300원 정도이다.

 

박동필 교육안전과장은 올해도 다양한 학생 안전 사업을 추진하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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