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17 오후 2:02:54

▲ 옥곡동 남천둔치 원형 조경지에 설치된 소원 성취대 모습
경산시는 옥곡동 부영아파트 앞 남천둔지에 소원 성취대를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체험 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남천둔치 원형 조경지에 설치된 소원 성취대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에 준비된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적어 직접 달면 된다.
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까지 소원 성취대를 운영한 후 소원지를 수거해 2월 24일 남천면에서 열리는 제21회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에서 달집과 함께 태울 예정이다.
또, 내년에는 남천둔치, 중산근린공원, 남매근린공원 등에도 소원 성취대를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이상정 공원녹지과장은 “소원지에 담긴 시민의 간절한 염원이 전부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청룡의 힘찬 기백으로 2024년도에도 시민들을 위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 업무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