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

퇴직 공무원 등 12명...학교폭력 문제 전담 조사

2024-02-13 오후 4:49:45

▲ 경산교육지원청은 올해 첫 도입된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을 위해 전담조사관 12명을 위촉했다




경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양균)8올해 첫 도입된 학교폭력제로센터 운영을 위해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2명을 위촉했다.

 

학교폭력 조사관 제도는 학교폭력 업무를 맡은 교사가 학부모 악성 민원과 교권 침해에 시달리는 등 부작용이 끊이지 않자 학교폭력제로센터 및 전담조사관 제도의 필요성이 제기돼 지난해 12월 도입됐다.

 

이날 첫 위촉된 조사관들은 퇴직 경찰관 및 교원, 청소년 관련 단체 봉사자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폭력 사안이 접수되면 보고서를 검토한 뒤 직접 방문해 조사한 내용을 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양균 교육장은 처음 실시되는 학교폭력조사관 제도가 첫 걸음을 잘 내디뎌 현장에 잘 안착되고 이를 통해 교사의 업무경감과 학교 민원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학교교육이 정상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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