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오전 11: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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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는 오는 3월 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관내 유아숲체험원 2개소(삼성현, 비호동산)에서 ‘2024년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공모 및 심의를 통해 유아숲지도사 등 산림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탁업체를 선정하고 지역 유아들에게 더 전문적인 산림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산시 유아숲체험원은 격주로 월 2회 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정기형’과 비정기적으로 참여하는 ‘체험형’으로 나눠 운영된다. 올해 정기형은 총 122개의 유아 교육기관이 신청해 추첨을 통해 111개 기관이 대상에 선정됐다.
정기형에 확정되지 못했거나 비정기적 참여를 원하는 경우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2월 29일 18시까지(3월부터는 매달 15일 9시부터 25일 18시까지) 경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2개월분을 선착순으로 예약 접수할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정기형 확정기관은 체험형에 신청할 수 없었으나, 올해부터는 체험형 신청이 적은 오후 시간대(짝수 주 금요일은 제외)만 횟수 제한 없이 중복으로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조복현 산림과장은 “아이들이 숲에서 더 다양한 산림교육을 경험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게 유아숲체험원 관리·운영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