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7 오후 3:33:18
▲ 경산시와 (재)경북TP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가 서상동 일원에 만화마을을 조성한다.
시는 27일 (재)경북테크노파크와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빛나는 만화마을 조성)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3년간 18억원을 들여 경산시 서상동 일원에 ‘빛나는 만화마을’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첫해인 올해는 공동체 활동 지원 및 거버넌스 구성·운영, 마을공동체 주민 제안 공모사업, 벽화작업 및 전시회 개최, 찾아가는 만화 교실, 경산 만화축제, 웹툰으로 들려주는 야간 불빛콘서트 개최 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산시와 (재)경북테크노파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수행 방법, 사업비 정산, 보안 및 안전관리 등에 협력키로 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재)경북테크노파크의 전문 연구원들의 노하우와 경산시의 재정적 지원이 합쳐진다면 경산시가 만화도시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