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14 오후 1:50:02

▲ 경산 시티투어버스가 14일 첫 운행에 들어갔다. 시는 관광객들과 함께 시티투어 운행 기념식을 가졌다.
경산시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경산 시티투어’가 14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시는 14일 시청 전정에서 시 관계자와 시티투어 참가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티투어 운행 기념식’을 가지고 시티투어의 성공적인 운행을 기원했다.
첫 시티투어에 참가하는 한 관광객은 “대구에 살면서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경산의 명소를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어서 무척 설레며, 주요 관광지뿐만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경산의 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곳을 방문하고 싶다.”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시티투어를 통해 평소 접근이 어려운 다른 지역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우리 시 관광지를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했다.

▲ 첫 시티투어 출발을 응원하는 시청 공무원들~
경산 시티투어는 정기코스(2개)와 수시코스(테마별코스)로 운행된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오전 9시 30분, 임당역) 출발하는 ‘갓바위 일원의 소원성취 투어’, 넷째 주 토요일 ‘반곡지 일원 삼성현 명품 투어’가 운행된다.
소원성취투어는 경산 삽살개육종연구소(일반체험), 불굴사, 샘이깊은물(허브체험), 갓바위 일원을, 삼성현명품투어는 임당고분군, 경산시립박물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반곡지를 관광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유익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3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28~29일 남매지, 삼성역, 영남대학교, 대구대학교 등을 돌아보는 벚꽃길 명소 투어도 운영할 예정이다.
시티투어 관련 사전 예약과 문의는 홈페이지(www.gscitytour.com) 또는 부림관광(주)(☎053-841-70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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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 시티투어 코스 알림표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