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27 오후 12:00:19
▲ 조현일 시장이 일본 죠요시 청소년들과 함께 경산공설시장에서 분식을 먹고 있다.
경산시의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죠요시 청소년들이 경산을 교류 방문했다.
죠요시 중학생 10명과 인솔자(국제교류협회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방문단은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간의 일정으로 경산을 방문해 다양한 교류 일정을 소화한다.
방문단은 첫날인 26일 경산시청과 시의회에서 열린 환영행사에 참석했으며, 이어 경산공설시장을 찾아 한국의 전통시장을 경험했다. K-푸드로 유명한 떡볶이와 김밥 등 한국 먹거리들을 맛보며 한국 음식을 체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압량중학교를 방문해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오후에는 지역 중학생들과 경산수학체험센터, 경산시립박물관을 견학하며 경산시의 역사와 우리나라의 전통 문화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조현일 시장은 “조요시와 경산시는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33년이 넘는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돈독히 쌓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에서 긴밀한 협력관계와 파트너십 구축으로 양 도시가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91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경산시와 죠요시는 매년 학생, 스포츠, 관광, 문화 등 부문의 교류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청소년 교류방문은 지난 1992년부터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 일본 죠요시 청소년 방문단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