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4 오전 8:52:46
1.jpg)
▲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마음성장학교 현판식이 열렸다.
경산시는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신상중학교를 ‘2024 마음성장학교’로 선정하고 23일 현판식을 가졌다.
‘마음성장학교’는 2018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사업으로 학생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해까지 장산중, 문명중, 무학중, 압량중, 무학고, 경산여고, 경산고가 선정됐고, 올해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와 신상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해당 학교에서는 정신건강예방교육인 ‘마음들여다보기 및 보고듣고말하기’,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인 ‘디지털 리터러시’, ‘마음성장 OX 퀴즈’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 교사들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자해 문제 및 행동에 대한 접근법’ 교육도 진행된다.
경북기계금속고 관계자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스스로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로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마음성장학교의 프로그램과 교육으로 청소년기 다양한 정신건강 문제를 인식하고 예방해 청소년들이 내면의 단단함을 키우고 지역사회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