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1 오전 9:03:10

▲ 삼성현역사문화관 로비에서 2024 자매도시 일본 조요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경산시는 1일부터 26일까지 삼성현역사문화관 1층에서 자매도시 일본 죠요시 어린이 그림 전시회를 연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기획한 이번 전시회는 조요시 유치원 9개소, 초등학교 9개교 학생들의 작품 36점이 무료 전시된다.
시 관계자는 “일본 조요시 친구들의 그림을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전시하게 되어 반갑고 일본 어린이들의 귀여운 상상력을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경산시는 일본 조요시와 1991년 자매결연도시를 체결한 이후 1993년부터 어린이 그림 교류를 시작했다. 2000년부터 매년 상호 교류를 통해 현재까지 총 31회, 2,279점의 그림을 전시했다.
경산시는 오는 11월 일본 조요시민문화제 그림 전시를 위해 경산지역 초등학생 그림을 선발해 보낼 계획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