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7 오후 2: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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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숲 동네도서관(용성면 미산2길 26)
지역공동체 동네문화센터를 지향하는 ‘미산숲 동네도서관’이 4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미산숲 동네도서관(관장 김성은)은 용성면 미산리에 자리한 사설도서관이다. 10여 평 규모로 현재 3000여 권의 도서와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같은 건물에 카페 글로리아를 운영하고 있어 소규모 행사 개최에 알맞은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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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중학생들의 축가와 기타연주
이날 개관식에는 김인수 시의원을 비롯한 4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동네도서관 개관을 축하했다. 아울러 최영은 씨의 축시 낭송, 이진수 목사의 “참사랑은 어디에”를 주제로 한 강연, 용성중학생들의 축가와 기타연주, 장호생 씨의 축가 공연 등 동네 문화센터다운 다채로운 문화마당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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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관장(가운데 보라색 드레스)
그렇지만 “마을도서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많은 후원이 필요하다.”며 같은 건물 카페 글로리아 운영 수익금으로 충당하고 있지만, 많이 부족하다며 도서 기증, 운영비 지원 등의 후원을 요청했다.(후원 연락처 : 010-7560-9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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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산숲 동네도서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게이츠는 "오늘날의 나를 만들어준 것은 조국도 아니고 어머니도 아니다. 단지 내가 태어난 작은 마을의 초라한 도서관이다. "라고 말한다.
미산숲 동네도서관이 한국의 빌게이츠와 사람을 만드는 마을도서관으로 자리하길 기대한다.
최상룡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