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27 오전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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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지역 영유아들을 위한 숲체험 행사가 열렸다.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경산분회(분회장 조미현)는 25일 삼성현역사문화공원 일원에서 ‘숲에서 놀자 - 가족애愛 숲’ 행사를 열었다.
유아 산림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 활성화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는 관내 영·유아, 교사와 학부모 3,000여명이 참가해 ▲지구환경 살리기 ▲밧줄 체험 및 거미줄 놀이 ▲편백 팔찌 만들기 및 흙물감·흙분필 그림그리기 ▲전통 놀이 ▲손수건 염색 ▲난타 등 다양한 숲 놀이와 생태체험을 즐겼다.
한편, 관내 62개 어린이집·유치원·관련기관이 가입되어 있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산분회는 2018년부터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아들에게 숲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조미현 분회장은 “앞으로도 영유아들이 숲과 가깝게 지내며 자연 친화적인 인격을 형성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내실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