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14 오전 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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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숙 작가의 노리개와 주머니 작품
삼성현역사문화관은 9월 14일부터 29일까지 전시동 중앙홀 로비에서 ‘손끝에서 맺어진 아름다움, 전통매듭’ 전시회를 연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우리나라 전통매듭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은 경산에서 활동하는 성명숙 작가의 노리개와 주머니 작품 30여 점을 중심으로 꾸며졌다. 성 작가는 서울시 무형문화재 제13호 김은영 매듭장 보유자의 전수 교육 이수자로, 전통매듭의 맥을 이어가기 위해 경산에서 매듭 강사 및 작가로 활동 중이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9월 14일 오후 2시에는 전시와 연계한 ‘전통매듭으로 만드는 키링’ 체험 학습도 진행된다.
김인택 삼성현역사문화관장은 “명절을 맞아 작지만 알찬 문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경산의 문화유산을 일상에서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삼성현역사문화관(053-804-7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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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