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 선정

국비 4억원 확보...2025년까지 AI 기반 스마트 학습 지원

2024-10-02 오전 11:36:05

▲ 자료화면 




경산시가 2025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교육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아동센터 아동에게 AI 기반 스마트 학습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다.

 

경산시는 이번 공모에 상상 그 이상의 경산, 미래 100년을 위한 AI 기반 스마트 학습지원 서비스 구축이란 주제의 수행계획을 응모해 경북 도내 29개 과제 가운데 A등급(5개 시·)을 받아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시는 2025년까지 AI 기반 스마트 지역아동센터를 구축하고, 아동들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접속할 수 있는 멘토링 및 코칭 중심의 디지털 기반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스마트 학습지원 인프라를 구축함에 따라 고품질 저비용 돌봄교육 서비스 제공과 함께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서은주 아동청소년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이 스마트한 돌봄 환경에서 더 큰 꿈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해 부모와 아동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경산시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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