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3 오전 9:24:46

▲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 개회식에서 참여 작가와 시니어, 단체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 전시회가 10월 2일 시민회관 전시실에서 개막했다.
‘만화로 보는 시니어 전성시대’는 만화인협동조합이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다각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경산시,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작품이다.
오는 4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시니어와 작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만화 작품과 전시품 100점이 무료 전시된다.
특히, 작품에 참여한 시니어들은 도슨트(해설사) 역할을 하며 관람객들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또, 전시장에서는 만화 엽서 만들기, 만화작가 체험, 작가와 시니어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열리고 있다.
한편, 전시회 개막식은 2일 오전 10시 30분에 열렸다. 이날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최재림 (사)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장, 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작품을 감상하고 시니어 및 작가들을 격려했다.
[Photo News]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