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1 오후 5:47:59
▲ 삼남동 소재 경산청년문화마을에 새롭게 조성된 경산웹툰창작소에서 1일 개소식이 열렸다.
서상동 청년문화마을이 ‘빛나는 만화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1일 오후 3시 청년문화마을에 지역 웹툰 작가 양성의 산실에 될 ‘경산웹툰창작소’가 개소했다.
삼남동 소재 청년문화마을 내(장산로24길 16)에 연면적 584.5㎡,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1층에는 웹툰 전시 공간, 2층은 웹툰 작가 작업 공간(2실)과 오픈형 스튜디오 및 교육실, 3층에는 특강을 위한 교육실과 사무실을 갖추었다.
웹툰창작소 개소식에 이어 오후 4시부터 청년문화마을에서 지역 만화·웹툰 작가와 시민들이 함께 하는 ‘2024 경산만화축제’ 개막식이 열렸다.
▲ 2024 경산만화축제 개막식에서 지역 단체장들이 개막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서상길 내 ‘빛나는 만화마을’ 조성을 기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만화의 매력을 선사한다.
서상길 청년문화마을은 2018년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조성됐다. 서상동과 삼남동 일대에 청년 창업 플랫폼, 근대문화 테마 거리, 생활 기반 시설 등을 갖추었다.
특히, 2026년까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을 통해 ‘빛나는 만화마을’로 거듭날 전망이다.
[Photo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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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