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5 오후 2:59:16
▲ 5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경산시 맛집 전용 플랫폼 구축을 위한 용역 보고회가 열렸다.
경산시가 지역의 우수 먹거리와 음식점을 체계적으로 소개하는 ‘스마트 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시는 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맛집 전용 스마트 플랫폼 – 식담, 경산을 맛보다’ 구축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 플랫폼 개발 및 시스템 구축 현황 ▲다양한 검색 분류 콘텐츠 시연 ▲향후 시스템 유지 및 홍보 계획 등을 논의하고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 경산시 맛집 플랫폼 <식담, 경산을 맛보다> 구성안
시는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경산의 맛집과 다양한 먹거리를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존 행정 홈페이지의 먹거리 소개 방식에서 탈피해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점과 먹거리 관련 콘텐츠를 이야기와 각종 정보로 재구성해 경산을 찾는 방문객과 인플루언서들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11월 중순 경산 유튜브 채널에서 홍보 이벤트를 실시하고, 댓글을 남긴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기적인 정보 업데이트와 공공배달앱 연동을 통해 플랫폼을 활성화시킬 방침이다.
조현일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외식업체들이 이번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며, “경산의 맛과 정보를 방문객들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