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5 오후 2:08:47

▲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2024년도 집단상담 현장보고회가 25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열렸다.
경산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지효경)는 ‘2024년도 집단상담 현장보고회’를 열어 올해 활동성과를 공유했다.
25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에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박경화 경산교육장, 경북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및 시·군 연합회 임원, 관내 학교장, 학부모 및 학생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삼성현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진행한 집단상담 참관수업을 시작으로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공연, 학생 및 참관자들의 소감 발표 등이 이어졌다.
▲ 집단상담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를 둘러 보고 있는 학부모들
또, 행사장에는 그동안의 활동을 담은 사진, 집단상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작품 등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했다.
지효경 회장은 “올해도 많은 학생들과 만나 그들의 고민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내년에는 보다 많은 학생들을 만나 학자봉의 좋은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며, “열심히 배워서 더 많이 나누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삼성현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집단상담 참관수업
지난 2001년 발족한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지역 학부모 15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교육봉사단체이다.
연합회는 자체 연구·개발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실이나 가정에서 대화하고 소통하는 방법을 익히고 나눔·소통·공감의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 집단상담 수업을 참관하는 있는 학부모들
특히, 올해는 관내 26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537회에 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또, 경산시 공모사업인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수행하고 경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활동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경상북도 자원봉사자대회에서 경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Photo News]
▲ 경산 학자봉 회원들이 직접 기획한 공연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