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6 오후 2:43:03

▲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2024년도 종강식이 16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열렸다.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지효경)는 16일 경산교육지원청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열린 종강식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종강식에는 조현일 시장, 박경화 경산교육장, 지역 교육 관련 단체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성과를 뒤돌아봤다.
특히, 올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회원 5명이 경산시장 표창 및 경산교육장 표창을 수상했고, 지효경 회장은 경산교육지원청 학생상담 명예교사로 위촉돼 눈길을 모았다.

▲ 경산시장 표창 수상 회원들
지효경 회장은 “한결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학생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학자봉 선생님들께 수고와 격려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내년에도 더 나은 활동으로 발전을 거듭하는 학자봉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의 많은 봉사자들이 사랑이라면,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는 ‘미래희망’이다.”라며, “앞으로도 경산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들에게 많은 희망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 경산교육장 표창 수상 회원들
지난 2001년 발족한 경산 학자봉은 지역 학부모 100여명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봉사단체이다.
올해는 관내 26개 초·중·고등학교에서 총 537회에 달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경산시 공모사업인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수행하고 경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