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오전 10:59:56
▲ 25일 대구한의대 바이오관에서 2025학년도 경산지역 신입생 환영회가 열렸다.
대구한의대학교가 올해 입학하는 경산지역 신입생들을 위해 조촐한 환영행사를 마련했다.
대구한의대는 25일 오전 대학 내 바이오관에서 ‘경산지역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변창훈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조현일 시장과 경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 환영회는 ‘글로컬대학30’을 함께 추진하는 경산시의 미래 인재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구한의대는 ‘글로컬대학30’ 추진 계획과 함께 경산지역 신입생들을 위한 각종 혜택을 소개하며 상생의지를 밝혔다.
▲ 환영식에 참여한 경산지역 신입생들
변창훈 총장은 “우리 대학에 입학하는 경산의 미래 인재들을 환영한다.”라며, “여러분들은 ‘K-MEDI산업 실크로드’라는 글로컬대학30의 혁신 과정을 통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과정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조현일 시장은 “봄과 같은 날씨가 여러분들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것 같다.”라며, “대구한의대는 글로컬30을 통해 명문대로 발돋움하게 된다. 4년 이후에는 여러분들도 더 큰 위치에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 단체 사진 촬영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한의학의 과학화·산업화·세계화를 토대로 지역의 신성장 동력 산업을 만드는 ‘K-MEDI산업 실크로드’ 혁신 모델로 ‘2024년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됐다.
특히, 대구한의대는 경산시와 상생·발전을 위해 경산 지역 소재 고교 출신 입학생들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글로벌 노마드장학금’을 비롯한 각종 장학혜택과 글로벌 해외연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대구한의대에 입학하는 관내 고교 졸업 입학생은 총 61명으로 한의예과를 비롯한 17개 학과에 입학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