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9 오후 2:4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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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7일 경산시립박물관에서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 양성교육> 첫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경산시립박물관이 지역 청소년들이 전시 해설 활동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박물관학교 해설사’를 양성한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청소년들이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박물관 활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는 중학생 15명, 초등학생(5~6학년) 6명 등 총 21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이들은 5월부터 6월까지 총 4회차에 걸친 해설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후, 7월부터 격주로 박물관 전시 해설 활동을 진행한다.
송정갑 박물관장은 “청소년 해설사들이 참여하는 전시는 모두 경산 지역의 고대부터 근·현대까지의 역사문화를 다루고 있어, 지역사를 직접 배우고 전달하는 의미 있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