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계금속고 ‘협약형 특성화고’ 최종 선정

스마트제조 분야 인재 양성해 지역 유망기업에 취업

2025-06-11 오전 9:02:43

▲ 지난 2024년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18개 산학관 기관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모습.




경산시에 소재한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년 협약형 특성화고 공모사업에 스마트제조 분야 특성화고로 최종 선정됐다.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 지역이 함께 디자인하는 학교라는 비전으로 지역 기반 산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교육청-지자체-기업-특성화고 등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에 필요한 맞춤 교육을 실현하는 특성화고등학교를 말한다.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는 경산 지역 산업단지의 스마트제조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70개 기업과 140명의 채용 협약을 체결했다.

 

최종 선정으로 경북기계금속고는 2026학년도 신입생부터 스마트제조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이를 이수한 학생들은 졸업 후 협약 기업에 취업할 기회를 갖게 된다.

 

본 사업을 위해 교육부와 경북교육청, 경북도, 경산시는 총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공동 지원해 우수한 교육 환경과 질 높은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 직업계고는 앞으로도 전국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산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기사제보

의견쓰기

작성자
내용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
(영문 대소문자 구별)을 입력하세요!

홈으로

전체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