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박물관, ‘관람 후기 이벤트’ 진행

참여자 가운데 10명 선정해 푸짐한 상품 제공

2025-06-17 오전 10:01:34






경산시립박물관은 뮤지엄×만나다공모사업에 선정돼 22일까지 특별기획전 소월리, 풍요를 바라다와 연계한 관람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ICOM KOREA(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공모 프로그램으로, 전국 50개 박물관·미술관이 선정됐다.

 

경산시립박물관은 와촌면 소월리 유적에서 출토된 얼굴모양토기를 주제로 하는 이벤트를 공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이벤트는 얼굴모양토기를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소월리, 풍요를 바라다와 연계한 관람 후기 이벤트로, 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전시 체험활동인 스탬프 랠리를 완료한 후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박물관 내 응모함 중 한가지 방법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후 네이버 폼을 통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창의성, 거리, 참여도, 주제 적합성을 기준으로 심사한 후 총 10명을 선정해 경산시립박물관 얼굴모양토기를 활용한 마그넷을 기념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송정갑 관장은 전시를 관람하고 체험하며 느낀점을 표현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박물관이 지역민은 물론 다양한 세대와 지역의 관람객들이 함께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는 622일까지 진행되며, 당첨자 발표는 625일 경산시립박물관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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