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핑 with 삼성현’ 프로젝트 ‘시동’

삼성현역사문화관-영남대와 디지털 콘텐츠 제작

2025-07-03 오후 2:22:03

▲ 삼성현역사문화관이 영남대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과 삼성현을 소재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 제작에 나섰다. (사진=2일 열린 발대식 현장)




삼성현역사문화관(관장 이종하) 영남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단장 노상래)과 손을 잡고 점핑 with 삼성현프로젝트 추진에 나섰다.

 

점핑 with 삼성현대학생들이 경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삼성현(三聖賢)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프로젝트다.

 

삼성현역사문화관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삼성현(三聖賢)의 사상과 가치가 건네주는 메시지를 주제로 하는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영남대 학생들이 경산시민들과 인터뷰를 담은 숏폼과 챌린지 영상 등을 만들고 그 결과물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의 한 코너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종하 관장은 대학생들이 생각하고 만들어내는 삼성현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가 크다.”, “앞으로도 삼성현역사문화관은 다양한 방법으로 삼성현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고자 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노상래 영남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장은 이번 삼성현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의 지역 문화콘텐츠 발굴이 지역 상생에도 일조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삼성현역사문화관과 영남대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은 2일 삼성현역사문화관에서 프로젝트 출발을 알리는 발대식을 가졌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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