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2 오후 2: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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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삼성현역사문화관 디지털콘텐츠 제작 팀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경산시는 21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점핑 with 삼성현’ 디지털콘텐츠 제작 프로젝트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삼성현역사문화관과 영남대학교 인문사회디지털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함께 추진하는 본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경산의 대표 문화유산인 삼성현(三聖賢)을 소재로 한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12명의 학생들이 원효, 설총, 일연, 삼성현(三聖賢)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 영상 콘텐츠를 청년들의 창의적인 시선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올 9월 개막 예정인 삼성현역사문화관 특별기획전시의 한 코너에서 영상 전시 형식으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간담회에 참석한 조현일 시장은 “경산에서 태어난 원효, 설총, 일연은 경산의 뿌리이자 정신적 지주로, 삼성현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깊은 울림을 전해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해석을 통해 과거와 현재, 시대를 잇는 의미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기대가 매우 크다.”고 청년들을 격려했다.
노상래 영남대 사업단장은 “경산의 대표 문화인 삼성현을 알리는데 대학도 함께 앞장서며 창의적인 경산 문화유산 콘텐츠를 만드는 데 힘을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