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가족센터, ‘전국 이중언어대회’ 본선 진출

경산여중 김기영·신상중 이유경, 경북 예선 장려상 수상

2025-08-27 오전 8:51:31

▲ 지난 23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 수상자들 




경산시가족센터 소속 학생 2명이 12회 전국다문화가족자녀 이중언어대회본선에 진출했다.

 

지난 23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경북예선에 경산시가족센터는 경산여자중학교 2학년 김기영 학생과 신상중학교 1학년 이유경 학생이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며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경산시가족센터는 대회 참가를 위해 이중언어 대회 대비반을 운영하며, 학생들이 직접 원고를 작성하고 한국어와 부모의 모국어로 스피치를 연습토록 지원했다.

 

장려상을 수상한 두 학생은 가족센터에서 대회를 준비하면서 발표 자신감이 많이 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희 센터장은 우리 센터 학생들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자신의 강점을 더욱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산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위한 맞춤형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관련 내용은 경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gyeongsan.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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