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유니카 코리아’ 11~12일 개막!

총 535 작품 가운데 본선 진출작 30편 경연

2025-10-08 오후 2:01:20






‘2025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2025 UNCA KOREA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조직위원장 유영의)’11~12일 양일간 CGV 경산(3)에서 개최된다.

 

1931년 창설된 국제영화기구인 유니카 세계연맹에서 매년 세계 곳곳에서 개최하고 있는 영화제로 유럽 영화 선진국을 중심으로 40여 개국이 가입해 있다.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회원국이다.

 

유니카 코리아는 2014년부터 유니카 세계연맹의 승인을 받아 매년 국제영화제를 열어오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작품들을 발굴하고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UNICA 세계연맹 소속 회원국에서 출품한 총 535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총 20개국의 작품 30편이 상영된다.

 

50개국에서 출품한 총 626편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21개국의 35편이 상영된다. 심사를 거쳐 유니카상(대상), 금상, 은상, 동상, 심사위원 특별상, 관객상이 선정된다.

 

토론토, 부산영화제 등 유명 국제영화제에서 프로그램 고문으로 참여했던 세르비아 국립 필름센터 국제위원장 미롤류프 부코비치가 심사위원장을 맡고,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 기생충을 번역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번역가 달시 파켓, MBC 드라마 전원일기를 연출한 김한영 PD, ‘청년경찰’, ‘건축학개론등 촬영을 맡았던 조상윤 감독, 부천국제영화제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이정엽 프로그래머가 본선 출품작을 심사한다.

 

유니카 코리아 유영의 조직위원장은 유니카 코리아 국제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감상하는 자리를 넘어 인류가 지향해야 할 공동선을 성찰하고 발전시키는 축제의 장이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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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10-10 오후 9:49:01)   X
    제목이랑 기사에는 10~11일인데, 사진에는 11~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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