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당유적전시관 ‘경북 건축문화상’ 최우수작 선정

고분군 형상화한 건축물로 예술적 가치와 지역 특성 반영

2025-10-11 오전 10:43:56

▲ 임당유적전시관 조감도 




임당유적전시관이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은 최근 3년 이내 준공된 건축물 가운데 예술적 가치와 지역 특성을 잘 살린 작품을 대상으로, 설계자·시공자·건축주에게 주어진다.

 

지난 6월부터 진행된 공모에는 공공 및 일반 부문에서 20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7개 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임당유적전시관은 사업비 191억원을 들여 임당동 632번지 일원 대지면적 12,909에 연면적 5,000(지하 1, 지상 2) 규모로 건립된다.

 

고분군을 형상화한 건축물 속에 상설전시실, 기획전시실, 교육실, 다목적실(강당) 등이 들어서고 공원 외부에는 주차장과 어울림마당, 테라스 등이 조성됐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올해 건축문화상 수상작은 건축가들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돋보였다.”라며, “앞으로도 건축문화의 창조적 발전을 지원하고 우수한 건축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5 경상북도 건축문화상 시상식은 오는 16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열리는 ‘2025 경상북도 건축대전개막식에서 진행된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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