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학자봉 ‘작은 대화가 만든 큰 변화’

2025년 활동 마무리...초·중·고에서 500회 넘는 상담활동

2025-12-15 오전 11:09:51

▲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의 2025년도 종강식이 15일 학생교육지원관에서 열렸다.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회장 지효경)15일 경산학생교육지원관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 및 종강식을 열었다.

 

이날 종강식에는 윤희란 부시장, 정수권 경산교육장, 지역 교육 관련 단체장,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해 올해 활동 성과를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활동 의지를 다졌다.

 

특히, 종강식에서는 올해 왕성한 활동을 펼쳐온 회원 10여명이 경산시장 표창 및 경북교육감 및 경산교육장 감사패, 경산시 학생상담자원봉사자연합회 감사패를 수상했다.

 

▲ 경산시장 표창을 수상한 회원들~

 

 

지효경 회장은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위해 봉사해주신 학자봉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여러분의 활동이 눈에 띄지는 않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따뜻한 기억으로 자리하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윤희란 부시장은 아이를 키워본 경험에 비추어 가정에서도 아이들이 쉽게 마음을 터놓지 못한다. 그 어려운 일을 우리 선생님들이 하고 있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꿈나무들에게 많은 희망을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 2001년 발족한 경산 학자봉은 지역 학부모 100여명이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봉사단체이다.

 

올해는 관내 초··고등학교 현장에서 500회가 넘는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경산시 공모사업인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을 수행하고 경산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했다.

 

▲ 경북교육감 감사패 수상 회원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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