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3 오후 2:49:54

경산시는 학부모 교육비 부담경감과 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2026년 3월 3일 기준, 경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과 타 지역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지역 학생, 학기 중 전학을 온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3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학교 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에, ▲관외 학교 학생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주민등록 및 중복 지원 여부 등을 검토한 후 5월 중 신청인 계좌로 교복 구입비가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신청·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평생학습과 (☎(053)810-5384)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준비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께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 제도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설렘 속에서 학교생활을 잘 시작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교복 구입비 지원사업의 총 예산은 13억원(전액 시비)으로 중·고교 신입생 4,300여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