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책 허브 ‘경산시 청년센터’ 개소

청년의 일상과 성장 연결하는 통합지원체계 구축

2026-03-19 오후 3:06:08

▲ 경산시가 경산역 인근에 지역 청년들을 위한 청년센터를 개소했다. (사진=지역 단체장들이 현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지역 청년들의 희망과 도전의 중심이 될 경산시 청년센터가 문을 열었다.

 

경산시는 19일 오후 2시 사정동 소재 청년센터에서 조현일 시장, 안문길 시의회 의장, 시의원, 청년단체 대표,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문을 연 청년센터는 중앙로28(경산역 광장 옆)지상 2층 연면적 383.25의 규모로 조성됐다. 기존 경북 청년 키친랩및 펌프업스튜디오 건물을 리모델링했다.

 

▲ 경산시 청년센터 외부 전경 

 

 

청년센터 내부는 청년 활동과 교류를 위한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강연, 네트워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다목적 오픈 라운지와 청년 휴식을 위한 공유카페가, 2층에는 공유 오피스, 스터디룸 및 동아리실, 상담실, 운영사무실 등을 갖추었다.

 

센터는 ()경상북도 청년CEO협회가 오는 202712월까지 위탁 운영한다. 앞으로 심리 상담, 역량강화 지원,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청년의 일상과 성장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청년센터 1층 다목적 오픈 라운지 

 

 

특히, 경상북도 청년센터, 경북청년창업지원센터, 경산상공회의소,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산문화관광재단, 영남대학교 다문화통합지원센터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관련 유관기관과 함께 청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경산시 청년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가 함께 협력하는 청년 정책 플랫폼.”이라며,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지역 청년 대표들과 함께 한 개막 퍼포먼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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