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에서 심신 치유해요!”

경산시, 선본사와 함께 나눔 템플스테이 운영

2026-03-21 오전 10:44:23

▲ 20일 경산시와 선본사가 '나눔 템플스테이'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산시는 20일 선본사(주지 혜안)취약계층 마음치유 나눔 템플스테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한부모가족과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에게 템플스테이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선본사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제공과 운영, 참여자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고 경산시는 대상자 발굴 및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본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회차별 대상자는 약 15명 내외로 사찰 체험, 명상, 차담 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혜안 주지스님은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사찰 체험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찰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좋은 사례.”라며, “취약계층이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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