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2 오전 8:52:11

지역 특수학교인 경산자인학교의 옥상 방수공사를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지원이 확정됐다.
11일 조지연 국회의원은 경산자인학교 옥상 방수를 위한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 4,1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에 개교한 특수학교인 경산자인학교는 건물 노후화로 인해 우천 시 조리실과 강당, 교실 및 복도 등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해왔다. 특히,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이동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번 교육부 특별교부금 4억 4,100만원 확보를 통해 옥상 방수공사가 추진되면 장마철 등 우천 시 학생들과 교직원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옥상 방수공사는 올해 11월 착공해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