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8 오전 8:58:48
▲ 27일 하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산시청을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하양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경산시를 방문해 조현일 시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양여고 학생 11명과 교사들이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조현일 시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하양여고 졸업생인 하양읍장도 함께 했다.
이날 방문한 학생들을 그동안 경산의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활동해 온 청소년들이다. 이들은 경산시의 역할과 시정 운영에 대해 배우기 위해 시청을 찾았다.
조 시장을 만난 학생들은 그동안의 활동 내용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이번 만남을 요청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시정을 운영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와 경산의 미래 발전 방향, 주요 정책이 결정되는 과정 등 평소 궁금했던 점을 풀어냈다.
조 시장은 자신의 경험과 시정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며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 학교생활과 진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오갔다.
조현일 시장은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고 직접 질문하며 생각의 폭을 넓혀가는 학생들의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오늘의 경험이 미래의 꿈을 찾아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청소년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