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4-16 오후 2:02:05
지난해 보다 심해질 것이라는 황사 관련 보도 때문에 때 아닌 '황사 특수'를 누리고 있는 식품이 있다.
|
바로 돼지고기로 대형 마트는 황사의 계절인 3월과 4월을 맞아 이전 매출의 2.5배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 무려 4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황사와 함께 돼지고기 판매량이 증가되는 것은 돼지고기가 황사로 인체에 유입될 수 있는 납과 카드뮴 등 중금속의 수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사실에 기인한 것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삼겹살의 효과를 맹신해 갑자기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특히 삼겹살과 같은 부위는 체내지방이 쉽게 축적될 수 있는 고칼로리의 식품이기 때문에 더욱 문제가 될 수 있다.
삼겹살은 전체의 40%가 지방 덩어리이기 때문에 1인당 1인분만 먹어도 하루 지방권장량을 훌쩍 넘는 양의 지방을 소화하게 되기 때문에 비만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는 것.
또한 삼겹살과 함께 술을 곁들이는 음주문화는 더욱 좋지 않은데, 삼겹살은 내장지방을 축적시키고, 술은 그 지방의 배출을 방해하기 때문에 복부비만이 되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고. 복부비만은 성인병을 유발하는 주범이므로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
그밖에 비타민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쥬스, 야채쥬스와 황사로 인한 기침 해소와 순환기에 돕는 녹차, 가래를 삭이는데 도움을 주는 도라지, 머위 등이 좋다. (제공/칠곡인터넷뉴스)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hanmail.net
☎053)811-6688/ Fax 053)811-6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