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3-09 오후 6:28:05
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비가격 금연정책의 하나로 흡연의 유해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담뱃갑에 흡연경고그림을 표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마련하여, 3월 9일부터 법률안 개정 입법예고를 실시한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흡연의 피해를 지적한 경고문구나 흡연경고그림은 흡연 위해성 인식 및 금연 유도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특히 위협적인 흡연경고그림이 더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흡연경고그림 도입은 우리나라도 비준(‘05.5월)한 WHO 담배규제 기본협약(FCTC)에서 권고하는 금연정책의 하나이며, 현재 캐나다, 호주, 브라질 등 여러 국가에서 시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담뱃갑 흡연 경고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비가격 금연정책을 개발하여 지속적으로 흡연율을 감소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공=광양인터넷뉴스)
|
| |
경산인터넷뉴스는 참신한 시민기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시민과 함께 지역정보를 이끌어가는 ⓒ경산인터넷뉴스 www.ksinews.co.kr
기사제보 ksinews@empal.com
☎053)811-0993/ Fax 053)811-0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