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8 오전 8:25:56
이번 주는 한 두 차례 눈/비 소식과 함께 강한 한파가 예고됐다.
기상청은 예보기간(8~14일) 가운데 8일과 10일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오겠고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0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7도까지 분포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11~13일은 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추위는 주말부터 조금씩 풀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눈/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짐에 따라 도로 곳곳이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8일 내리고 있는 비의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으로 오후부터 그칠 전망이다.
<경산지역 주간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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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씨 |
최저기온(℃) |
최고기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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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
흐리고 눈/비 |
0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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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
구름 많음 |
-2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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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
흐리고 가끔 눈 |
-3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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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
구름 조금 |
-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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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
구름 조금 |
-11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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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
구름 조금 |
-8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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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
구름 조금 |
-6 |
7 |
김진홍 기자 (ksinews@hanmail.net)